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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6-16 · 4분 읽기

창고비가 새고 있다는 신호 3가지

재고가 안 빠지면 창고비는 조용히 늘어요. 셀러가 놓치기 쉬운 신호를 정리했어요.

창고비는 '쓴 만큼' 나가는 비용이라 무뎌지기 쉬워요. 매출이 좋을 땐 신경을 안 쓰다가, 정산서를 보고 '이게 왜 이렇게 많지' 하게 되죠. 그 전에 잡을 수 있는 신호가 있어요.

첫째, 30일 넘게 한 번도 안 나간 SKU. 안 팔리는 재고가 자리를 차지하면 그게 곧 창고비예요. 둘째, 반품이 특정 상품에 몰리는 경우.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보관·검수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요. 셋째, 시즌이 끝났는데 안 빠진 물량.

문제는 이걸 셀러가 '재고 메뉴를 파고 들어가서' 발견해야 한다는 거예요. 대형 풀필먼트 대시보드는 조회는 되는데 먼저 알려주진 않거든요.

비오비프렌즈 대시보드는 반대로 움직여요. 로그인하면 '장기보관 3건 — 창고비 늘어요', '곧 품절이에요' 같은 카드가 먼저 떠요. 찾기 전에 챙기는 거죠. 이게 '내 편'의 의미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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